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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개인정보 47만건 유출…2차 피해 대응 연말까지 연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미디어스

[미디어스=홍석범 기자] 금융권에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잇따르면서 금융소비자의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감시체계가 연말까지 유지된다.

현재까지 유출 정보를 악용한 보이스피싱 등으로 고객 자금이 빠져나간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추가 사고가 확인되면서 금융당국이 대응기간을 연장했다.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6일 당초 11월 5일까지였던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특별대응기간’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가 전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금융권 37개사에서 총 40건의 침해사고가 신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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