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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노벨상 추천한 동티모르 대통령 "韓국민 '빛의 혁명'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은 6일 "'빛의 혁명'은 매우 유의미하고 국제사회에서 당연히 높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며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한 한국 국민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르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동티모르 정상회담 직후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지도자들도 물론 민주주의 파괴를 막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지만 평범함 시민, 국민이 힘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국민은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고, 이후에도 민주주의의 장벽이 있을 때마다 극복하셨다"며 "작년 대통령으로 취임하셨는데 매우 고무적인 민주주의의 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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