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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수상’ 동티모르 대통령, 李 만나 “빛의 혁명, 노벨상에 추천하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시사저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6일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빛의 혁명’(2024년 12월3일 비상계엄 사태에 맞선 시민 저항을 일컫는 용어)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극 추천하겠다”고 밝혔다.오르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빛의 혁명은 매우 유의미하고 국제사회에서 당연히 높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르타 대통령은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식민 지배 시절 독립운동 지도자로서 비폭력 저항운동에 앞장서 199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바 있다.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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