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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한 동티모르 대통령 “빛의 혁명, 노벨평화상 추천하겠다”

노벨상 수상한 동티모르 대통령 “빛의 혁명, 노벨평화상 추천하겠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이재명 대통령과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공동언론발표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199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이 “‘빛의 혁명’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적극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오르타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빛의 혁명은 매우 유의미하고, 국제사회에서 당연히 높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국민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취임 이후로도 민주주의를 위해 계속 싸워왔다”며 “지도자들도 물론 민주주의의 파괴를 막기 위해 헌신적 노력을 기울였지만, 평범한 시민들의 힘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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