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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 증권사 신용융자 담보비율 의무 면제…"추가 조치도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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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경제·금융 정책 당국인 이른바 'F4'가 국내외 증시 급락에 대응해 증권사의 신용융자 담보비율 유지 의무를 3개월간 면제하기로 했다.
시장 불안이 더 커지면 추가 안정 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미국 중간선거 이후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가 참석했다.
경제·금융 정책 당국이 참여하는 F4 회의로,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열렸다.
이날은 신현송 한은 총재를 대신해 권 부총재가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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