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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폭락세에 앤트로픽 IPO도 흔들…"기업가치 하향 조정될 듯"

AI 폭락세에 앤트로픽 IPO도 흔들…"기업가치 하향 조정될 듯"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인공지능(AI) 매도세가 거세진 가운데 올해 글로벌 기업공개(IPO) 대어로 꼽히던 앤트로픽의 목표 기업가치마저 하향 조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주요 투자자 사이에서 앤트로픽이 IPO를 통해 목표 기업가치인 1조5000억 달러(2033조여원)를 달성할지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앤트로픽은 지난 6월 스페이스X 기록을 경신하고 역사상 최대 IPO를 이뤄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르면 이달 셋째 주 나스닥에 상장해 최대 1000억 달러(약 135조55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그러나 중간선거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를 공약으로 내세우던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AI 투자 심리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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