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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 “군대 맞아?” 짧은 치마 입은 모델이 특전사에 ‘워킹 교육’…“제정신들이냐”
![[포착] “군대 맞아?” 짧은 치마 입은 모델이 특전사에 ‘워킹 교육’…“제정신들이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5/SSC_20261105153948_N2.jpg)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 예하 부대에서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패션모델의 걸음걸이와 포즈를 교육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부대 측은 “바른 자세와 걸음걸이를 익혀 군 기본자세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4일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제정신들이 아니다”라며 “북한이 지뢰 도발과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섞어 쏘기’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 국방부는 특전사에게 패션모델을 불러 워킹이나 가르치고 있다”며 TV조선 보도를 첨부했다.
이날 TV조선에 따르면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은 지난달 29일 부대 내 체육관에서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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