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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나미' 한국증시도 삼켰다...개장 직후 8%대 급락, 5000선 붕괴

'블루쓰나미' 한국증시도 삼켰다...개장 직후 8%대 급락, 5000선 붕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개장시황] 코스피 5000선이 무너졌다.

미국 민주당의 상·하원을 장악한 '블루 웨이브'

여파가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장 초반 1단계 서킷브레이커까지 울렸다.

6일 오전 9시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가 장 중 5000선 밑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 2월6일 이후 273일 만이다.

이에 오전 9시3분 1단계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20분간 매매거래가 중단됐다.

오전 9시23분부터는 10분간 단일가 매매가 이뤄진다.

미국 민주당이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규제를 강화하고,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될 것이란 불안감이 세계 증시를 덮쳤다.

5일(현지시간) 나스닥종합지수는 5.52% 하락했다.

S&P500지수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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