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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자금세탁 고위험국' 지위 유지에 반발…"美와 추종 세력들이 조작"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자금세탁방지 금융행동기구(FATF) 총회에서 자국의 고위험국 지위가 유지되자 반발했다.
북한은 2011년부터 16년째 자금세탁 고위험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FATF는 북한 은행과의 환거래 관계 종료, 해외 자회사·지점 폐쇄, 북한과의 사업 관계·금융거래 제한 등을 촉구했다.
조선중앙통신 6일 보도에 따르면 외무성 대변인은 기자의 질문에 "공정한 국제금융질서 확립에 기여해야 할 국제금융감독기구가 본래의 사명과는 달리 주권국가의 존엄과 권익을 침해하는 비정상적인 관행을 답습하고 있는 데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며 단호히 규탄하고 배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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