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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장중 4900대로 급락…9개월만에 5000 깨졌다

[속보]코스피 장중 4900대로 급락…9개월만에 5000 깨졌다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코스피가 6일 장중 8% 넘게 급락하면서 ‘블랙 프라이데이’가 현실화됐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인공지능(AI) 등 기술주 중심으로 주가가 폭락한 여파로 보인다.

코스피가 장중 5000 밑으로 내려간 것은 2월 2일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3분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이후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33포인트(8.55%) 내린 4923.47에 거래됐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0.54포인트(2.24%) 하락한 5263.26에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이 확대되면서 5000선이 무너졌다.

오전 9시 3분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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