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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극우 맞선 신숙옥 "한국, 10~20년 후 인권 분야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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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힘들겠지만, 우리나라 한국은 인권 분야에서 10~20년 후 리더가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자이니치(재일교포) 3세 여성으로 모델에서 기업가를 거쳐 인권 투사로 거듭난 신숙옥은 5일 서울 동작구 엣나인필름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인터뷰는 신숙옥을 조명한 이일하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호루몽(엣나인필름)'
개봉과 책 '호루몽 - 살아남은 여자 신숙옥의 투쟁기(라우더북스)'
출간을 앞두고 이뤄졌다.
'호루몽'은 자이니치들이 먹었던 버려진 음식 호르몬에 꿈 '몽'을 더한 이름이다.
죽음에서 삶을 꿈꾼 이들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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