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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트럼프 일가 사업·코인 정조준 … 의회 조사권 총동원 예고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 가족, 측근을 겨냥한 의회 조사를 예고했다.
내년 1월 새 의회가 출범하면 소환장 발부와 청문회 등 다수당의 권한을 활용해 사업 거래와 정부 정책을 폭넓게 들여다보겠다는 구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각) AP 통신은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부패 의혹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도 정부 부패를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원에서는 로버트 가르시아 감독·정부개혁위원회 민주당 간사와 제이미 래스킨 법사위원회 민주당 간사가 조사 작업을 주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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