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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李정부 들어 28번째 필리버스터 돌입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국민의힘은 5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조작기소 특검법’이 상정되자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돌입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28번째 필리버스터다.
국민의힘은 6일 필리버스터가 강제 종결되면 장외투쟁 등을 통해 여론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국민의힘은 5일 오후 3시 58분부터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한 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이 첫 주자로 나서 “오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이재명 독재 공화국, 이재명 총통국가가 되어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 법안은 어떤 말을 갖다 붙여도 ‘이 대통령 구하기, 이 대통령 죄 없애주기’
법안”이라며 “대한민국의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이 어떻게 이런 법안을 발의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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