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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호르무즈 개입엔 선긋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국방부, 파견 연장 수정안 아덴만서 오만 남방 외해까지 "해적 증가, 韓 선박 보호 차원"
해상초계기 투입, 병력도 추가 조국혁신당 "우회 파병"
반발 정부가 청해부대의 작전지역을 기존 아덴만 일대에서 오만 남방해역까지 확대한다.
해상초계기와 EOD(폭발물처리반), 무인 소해장비를 비롯해 병력 75명도 추가 투입한다.
국방부는 5일 '국군부대의 소말리아 해역 및 오만 남방 외해 파견연장 수정동의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말 임무가 종료되는 청해부대의 작전범위는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약 600노티컬마일·해리)다.
수정동의안은 이를 호르무즈해협 인근인 오만 남방해역(약 1200노티컬마일)까지 약 2배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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