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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3% 뛰었는데 코스피 5% 급락… ‘블루웨이브’에 삼전닉스 직격탄

美 증시 3% 뛰었는데 코스피 5% 급락… ‘블루웨이브’에 삼전닉스 직격탄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美 민주당 압승에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 확산 삼성전자 장중 20만원 붕괴…SK하이닉스 9.46% 급락 美 빅테크 급등·반도체주 하락…투자 부담에 희비 외국인 3.4조 순매도…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미국 증시를 끌어올린 ‘블루웨이브’가 코스피에는 독이 됐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데이터센터 건설 규제가 강화돼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탓이다.

반도체 비중이 높은 코스피는 5% 넘게 미끄러졌다.

5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가 일제히 급락하며 전 거래일보다 5.28% 내린 5383.80으로 마감했다.

지난 4월 3일 이후 7개월 만의 최저치다.

삼성전자는 장중 19만 9800원까지 떨어져 지난 7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20만전자’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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