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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부터 돌봄까지… “힘들 때 딱 떠오르는 서비스가 됐으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힘들고 도움이 필요할 때 ‘청연이 있잖아’
하고 딱 떠오르는 서비스가 됐으면 좋겠어요.”
연현주 청연 대표(48)는 지난달 28일 경기 성남시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본보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2017년 ‘생활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청연은 청소대행 서비스인 청소연구소를 필두로 사업을 확장했다.
지난해 옷장 정리, 반찬구독, 돌봄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 ‘청연’이란 이름으로 리브랜딩했다.
사업의 출발점은 연 대표 자신이 겪은 불편이었다.
워킹맘으로 세 아이를 키우며 집안일을 맡길 곳을 찾다 청소대행 서비스를 창업했다.
90대 시부모를 돌보며 겪은 어려움은 돌봄 사업으로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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