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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그린경제협정 협상 진전…탄소무역 규범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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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과 싱가포르, 뉴질랜드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통상규범 마련에 속도를 낸다.
산업통상부는 5일 싱가포르, 뉴질랜드와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GEPA) 협상 진전을 평가하기 위한 고위급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EPA는 기후변화 대응과 무역을 연계한 새로운 통상규범을 마련하기 위한 협정으로,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후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 측 김장희 산업부 신통상전략지원관과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싱가포르 에너지통상산업부 고위급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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