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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스 적자 축소에 현대百 3분기 ‘깜짝 실적’…증권가 “4분기도 개선 전망”

지누스 적자 축소에 현대百 3분기 ‘깜짝 실적’…증권가 “4분기도 개선 전망”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현대백화점이 올해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거뒀다.

계열사인 지누스의 적자 폭이 직전 분기보다 절반 이하로 줄면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백화점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72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4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1% 늘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보다 10.9% 높은 수준이다.증권가에서는 실적 예상치 상회의 배경 중 하나로 지누스의 적자 축소를 꼽았다.

지누스의 3분기 매출은 225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감소했지만, 영업손실은 125억 원으로 직전 분기(267억 원)보다 절반 이하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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