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경제
정부,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손실 이월공제 허용한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던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2년 유예하기로 했다.
정부는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는 업계와 정치권의 의견을 수용해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시행하기로 했다.
준비 기간 동안에는 '디지털자산 과세 민관합동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하고 과세제도 합리화와 과세 인프라 확충을 추진한다.
미국, 영국 등에서도 인정하고 있는 '손실 이월공제'도 3년간 허용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소득과세를 2년간 유예하는 방안을 국회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뉴시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



![[속보]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국회와 협의해 추진”](https://3f3bm4nnaefgwrtq8izg16625.edge.naverncp.com/data2/content/image/2026/11/05/20261105501347.jpg)
![이형일 "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 무겁게 생각…2029년 차질 없이 시행"[일문일답]](https://image.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4231_web.jpg?rnd=20261105154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