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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미래대응기금 공방…與 "채무 감소 기여" 野 "빚 늘려 쌓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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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한은진 기자 = 여야는 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두고 전날에 이어 공방을 이어갔다.
더불어민주당은 미래대응기금이 채무 감소와 국가의 채무 감당 능력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 반면 국민의힘은 반도체 호황으로 발생한 초과세수를 미래대응기금 조성 대신 나랏빚을 갚는 데 써야 한다고 했다.
임호선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정책질의에서 "꿈에도 생각하기 싫은 상상이지만 윤석열 정부가 지속됐다면 이런 예산이 과연 가능했을까란 생각을 감히 해봤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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