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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에 패션모델 초빙해 워킹 교육 … "북한 도발하는데 제정신인가"

특전사에 패션모델 초빙해 워킹 교육 … "북한 도발하는데 제정신인가"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가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장병들을 대상으로 패션모델을 초빙해 워킹과 포즈 교육을 진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군의 기강 해이를 지적하는 비판이 나왔고, 육군도 교육 내용이 부대 특성과 장병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전날 "특전사한테 모델 워킹 교육을 시켜? …

'부대원 자괴감'"이라는 제목의 한 언론매체 기사를 첨부하며 "제정신들이 아니다"고 직격했다.

박 의원이 첨부한 TV조선 보도 기사에 따르면 육군 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은 지난달 29일 부대 내 체육관에서 'K워킹 퍼포먼스 밀리터리 페스티벌'이라는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 행사에는 외부 패션모델들이 강사로 초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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