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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쏘는데..." 특전사는 '모델 워킹' 특강 "제정신들이 아냐"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북한의 군사적 도발로 안보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육군 특수전사령부 예하 부대가 장병들을 대상으로 패션모델의 걸음걸이를 배우는 행사를 개최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북한이 지뢰 도발과 탄도·순항미사일, 방사포 '섞어쏘기'를 하고 있는데, 이재명 정부 국방부는 특전사에게 패션모델을 불러 워킹이나 가르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어 "대통령부터가 안보 의식이 흐릿하니, 장관은 뮤지컬을, 군단장은 빈총 경계를, 일선 부대장은 모델 워킹 특강이나 하고 있다.

제정신들이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일선 장병에게는 죄가 없다"며 "정예 장병들이 느꼈을 자괴감에 군은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앞서 TV조선은 지난달 29일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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