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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신천지로 싸워봐야 지지율만 떨어져…트럼프도 민생 심판 받은 것"

김영진 "신천지로 싸워봐야 지지율만 떨어져…트럼프도 민생 심판 받은 것"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내 신천지 개입 의혹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신천지 가지고 1년 내내 싸워봤자 민주당의 지지율만 떨어질 것"이라며 갈등을 수습하고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5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지금 당내에서 분란이 있는 것에 대해 국민들과 대다수 당원은 관심이 없다"며 "민주당이 정신 차리고 내부에서 싸우지 말고 민생과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결과를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심판받은 것도 공화당 내분이나 민주당과 공화당 간 대결 때문이 아니라 민생과 물가·경제·가처분소득이 줄어든 것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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