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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땀 흘리는 대신 비만약 '딸깍'...고사위기 헬스장

힘들게 땀 흘리는 대신 비만약 '딸깍'...고사위기 헬스장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폐업 헬스장, 최근 5년간 증가 추세 노인 맞춤 운동부터 비만약 경고까지…'생존 전략'

찾는 헬스 업계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비만치료제 수요가 늘면서 국내 헬스업계에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체중 감량을 위해 헬스장을 찾던 고객들이 줄어드는 가운데 높은 임대료와 운동 트렌드 변화까지 겹치면서 경영난이 심화하는 모습이다.

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폐업한 전국 체력단련장은 이날 기준 총 2516개로 집계됐다.

연간 폐업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문을 닫은 사업장은 601개로 지난해 연간 폐업 규모를 이미 넘어섰다.

체력단련장업은 헬스장과 피트니스센터 등 기초체력 증진에 필요한 시설을 갖춘 업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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