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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청·경찰, 12·3 비상계엄 ‘내란 특수본’ 공동 운영 검토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중대범죄수사청과 경찰이 12·3 비상계엄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내란 특별수사본부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5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중수청과 경찰은 소속 인사를 한 명씩 본부장으로 임명해 내란 특수본을 함께 운영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경찰은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잔여 사건을 수사해 온 강일구 경무관을 본부장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 경무관은 경찰에서 이른바 ‘김학의 사건’
등을 맡았던 수사통이며, 지난해에는 순직 해병 특검에 파견돼 2팀장으로서 구명 로비 의혹 등을 수사했다.중수청은 본부장 후보로 검사 출신의 지방중수청 국장급 인사를 물색하고 있다.다만 내란특수본의 구체적인 운영 형태는 검토 단계일 뿐,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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