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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매도 ‘15억 이하’ 강세…초고가 낙찰률은 10%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이 5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반면, 낙찰가율은 100%를 회복했다.
초고가 아파트의 매각이 부진한 가운데 감정가 15억원 이하 매물에 수요가 쏠리며 서울 내에서도 가격대별 ‘양극화’가 깊어졌다.
5일 지지옥션의 ‘2026년 10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21.8%로 전월 35.3%보다 13.5%포인트 하락했다.낙찰률은 경매 진행건수 중 실제 낙찰된 건수의 비율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2023년 4월 19.0% 이후 3년 6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반면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인 낙찰가율은 100.1%로 전월 94.7%보다 5.4%포인트 상승해, 3개월 만에 100%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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