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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제안에 "민주당, '개혁유예 정당' 되려고 하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가상자산 소득에 대한 과세를 재차 유예할 것을 정부에 공식적으로 제안한 것과 관련해 "개혁유예 정당이 되려고 하느냐"고 지적했다.
조 원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가상자산 과세 네 번째 유예, 조희대 탄핵 유예, 조희대 국정조사도 유예, 주 52시간 지키기도 유예"라며 "민주당, '개혁유예 정당'이 되려는가"라고 했다.
이어 "이형일 경제부총리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민주당이 네 번째 유예를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젊은 층이 가상자산에 투자를 많이 하고 있어 표를 잃을까 두려워 이런다는 말이 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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