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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이 ‘친청’ 꺾었다…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에 김남희

‘친명’이 ‘친청’ 꺾었다…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에 김남희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김남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대구고법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구고등·지방·가정·회생법원, 부산고등·지방·가정·회생법원, 울산지방·가정법원, 창원지법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선거에서 친명(친이재명)계 초선 김남희 의원이 친청(친정청래)계 재선 문정복 의원을 꺾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3일 오후 홈페이지에 게시한 ‘전국위원장선거 당선인 공고’에서 선거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당선인 발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위원장으로 당선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김민석 대표 취임 이후 경찰개혁추진단장을 맡았으며, 당내 대표적인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론자다.

변호사 출신으로 시민사회를 거쳐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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