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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모델 선정부터 신제품 기획까지…SNS 속 일상 읽어내는 AI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쌓이는 일상 사진과 댓글이 기업 마케팅의 핵심 데이터로 자리잡고 있다.
사람이 일일이 소비자 취향을 살피던 과거와 달리,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SNS 빅데이터를 광고모델 선정, 신제품 기획 등 의사결정에 쓰기 시작한 것이다.
SNS를 활용하는 범위도 단순 홍보가 아니라, 무엇을 만들어 누구에게 팔지 결정하는 단계까지 넓어지고 있다.●4억 건 콘텐츠 분석해 마케팅 자동화국내 SNS 마케팅 업체 ‘피처링’은 지난달 28일 자체 소셜 마케팅 행사 ‘퓨처링 26’을 열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실무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공개했다.
이 에이전트의 분석 대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운영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채널 1800만 개와 콘텐츠 약 4억 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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