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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이 친청 꺾었다…與 여성위원장에 김남희

친명이 친청 꺾었다…與 여성위원장에 김남희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에 친명(친이재명)계인 김남희 의원이 친청(친정청래)계 문정복 의원을 꺾고 3일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올해 8월 전당대회에서 맞붙었던 친명계와 친청계의 조직력을 다시 한번 가늠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전국여성위원장은 2028년 총선 공천관리위원회에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이 높았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1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전국위원장 선거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전국위원장 선거는 여성·노인·청년·대학생·장애인·노동·농어민·을지키는민생실천·사회연대경제·소상공인 등 10개 부문에서 실시된다.

이번 선거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등을 대상으로 부문별 동시 투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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