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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들 데리러 갑니다" 주차장 박스에 공분…알고 보니 9년 전 사진

"고3 아들 데리러 갑니다" 주차장 박스에 공분…알고 보니 9년 전 사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주차 공간에 박스를 놓고 고3 아들을 데리러 간다며 다른 차량의 주차를 막은 사진이 온라인에서 다시 확산됐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약 9년 전 논란이 된 사진으로 알려졌다.

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요즘 세상에 아직도 이렇게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라는 글과 함께 주차장 한편에 놓인 박스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차 공간 한가운데 종이박스 하나가 놓여 있다.

박스에는 "근처 독서실로 고3 아들 데리러 갑니다.

이 자리 말고 다른 곳에 주차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박스 윗부분에는 테이프로 만든 손잡이도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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