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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작권 전환, 조건 넘어서는 합의 가능”

靑 “전작권 전환, 조건 넘어서는 합의 가능”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3월 경기도 연천 임진강에서 실시된 한·미 연합 도하훈련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미국과 기존 ‘조건’을 넘어서는 합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조건이 변했고, 새로운 기준이 생겼다”고 발언하면서 전작권 전환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이를 불식시키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강건작 국가안보실 1차장은 3일 SBS라디오에서 브런슨 사령관 발언에 대해 “미국과 전략적, 상황적 평가를 이야기해 나가면 조건을 넘어서는 합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이 언급한 ‘기준’에 대해선 “그분이 다른 자리에서 한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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