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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부 정보 유출 경로 지목된 사이트⋯정체는?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지난 3월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모습.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등의 개인정보 유출 경로로 악성코드 분석 플랫폼 ‘바이러스토탈’(VirusTotal)이 지목되면서 해당 사이트에 관심이 쏠린다.
2024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도 이 사이트를 통해 직원 3000여명의 정보가 노출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3일 IT 업계 등에 따르면 바이러스토탈은 2004년 스페인 사이버보안 기업 히스파섹이 개발해 출시한 온라인 악성코드 분석 서비스다.
이용자가 파일이나 인터넷주소(URL)를 올리면 70개 이상의 백신 검사 엔진과 URL·도메인 차단목록 서비스 등을 활용해 악성 여부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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