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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간선거 전야에 경제 성과 과시 … "집권 2기에 25조달러 벌었다, 이란 전쟁 비용은 푼돈"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집권 2기 출범 이후 25조 달러(약 3경3500조원)의 부를 창출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전쟁에 투입된 비용은 이에 비하면 '푼돈'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경제적 부담이 중간선거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자신의 경제적 성과를 앞세워 전쟁의 정당성을 강조한 것이다.
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폭스뉴스와 진행한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가 벌어들인 돈에 비하면 이란 전쟁 비용은 푼돈(peanuts)"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20일 집권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25조 달러에 달하는 부를 창출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해당 금액의 구체적인 산출 근거나 실제 재정 수입과의 관계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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