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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두 배 뛰었지만 52주 최저가 근접…케이뱅크 고전에 우리금융도 골머리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의 3분기 실적이 1년 사이 2배 넘게 뛰었다.
여기에 업비트와 실명계좌 제휴를 연장하는 등 호재가 이어지고 있지만 주가는 52주 최저가에 근접, 5000원선까지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다.
케이뱅크에 지난 10년간 투자해 온 2대 주주 우리은행도 언제 투자금을 회수해야 할지 골머리를 앓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케이뱅크 주가는 전장보다 1.15% 떨어진 5160원에 마감했다.
공모가(8300원)보다 약 38% 낮고, 52주 최저가인 5010원에 가까운 수준이다.
실적 개선도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케이뱅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42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9.21% 증가했다.
1~3분기 누적 순이익은 1021억원으로 전년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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