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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중간선거 전날 이란 전략거점 공습 … 트럼프는 "공격 서두르지 않겠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미국이 중간선거를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의 전략적 요충지인 이란 게슘섬을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이란의 상선 공격을 차단하기 위한 방어적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선거를 앞두고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이란 게슘섬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미 당국자들은 이번 공습이 이란의 상선 공격을 저지하기 위한 방어적 성격의 작전이라고 설명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간 선박을 자유롭게 공격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려는 목적이라는 것이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동부에서 항로를 벗어나 운항하던 유조선이 기뢰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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