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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차 이전 31곳 우선 추진…"주거대책·서울 잔류 기능 고려해야"

세종 2차 이전 31곳 우선 추진…"주거대책·서울 잔류 기능 고려해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종합)31개 기관 우선 이전…13곳은 법 개정 후 전문가 정주대책 주문…과천선 지원책 요구 중앙행정기관의 2차 세종 이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공무원 주거 대책과 교통망 확충 등 정주 여건을 먼저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기관별 업무 특성을 고려해 일부 기능은 수도권에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2차 세종 이전 대상 44개 기관 가운데 현행법상 이전이 가능한 31개 기관·5460명의 이전을 우선 추진한다.

이번 변경안은 정부가 지난달 13일 발표한 중앙행정기관 2차 이전 계획을 기존 법정 이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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