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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보행자 덮친 트럭, 소장 절제 수술에 권고사직…'공소권 없음' 종결?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가 출근길 보행자를 덮친 트럭 돌진 사고의 전말을 다룬다.
3일 오후 9시50분 방송하는 '한블리'에서는 인도가 없는 골목길에서 우회전 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은 보행자의 사연을 조명한다.
제보자는 이 사고로 소장 세 곳을 절제하고 골반에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받았다.
두 달간의 입원과 1년 무급 휴직 끝에 권고사직을 당했고, 사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해당 사고가 12대 중과실이나 중상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전운전의무위반'에 따른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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