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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아, 베트남 GEM과 합작법인 설립… 현지 중소 제조기업 스마트팩토리 공략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설비 데이터가 분산돼 있거나 전문 인력·투자 재원이 부족한 베트남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겨냥한 한·베 합작법인이 설립됐다.
산업용 인공지능(AI) 기업 테이아는 베트남 IT 기업 GEM Corporation과 합작법인 ‘NEXUS AIM’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21일 하노이에서 설립 계약을 맺었다.
법인은 하노이에 두고, 대표는 GEM 부대표인 응우옌 타인 꽁이 맡는다.
사명의 ‘AIM’은 ‘AI 기반 제조(AI-Driven Manufacturing)’를 뜻한다.
역할은 나눴다.
테이아가 공장 운영 솔루션과 기술을 대고, GEM은 현지 영업과 시스템 구축·유지보수를 맡는 구조다.
기술 이전과 현지 인력의 운영 역량 확보도 협력 범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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