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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5일까지 청미천 일대 출입 통제... "AI 확산 방지"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백암면 옥산리 1232번지 청미천 일원 야생조류 배설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15일까지 이 일대 출입을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나 가금류 등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병이다.
전파력과 폐사율이 높아 제1종 법정 감염병이자 1급 야생동물 질병으로 분류된다.
시는 지난달 26일 청미천 일원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배설물 시료를 분석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 바이러스가 검출되자 긴급회의를 열어 인근 가금 농가 등에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점 일대 2곳에 출입 통제소를 설치해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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