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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무회의 배석 중수청장 등에 "사정기관 엄정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국가나 사회가 투명하고 합리적이라는 신뢰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이 사정(司正) 역할이 엄정해야 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국무회의에 참석한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등 사정기관장들에게 한 당부다.
김 청장은 수사·기소 업무 기관장들의 국무회의 배석 논란에도 지난달 19일 임명장을 받은 이래 열린 세 차례의 국무회의에 모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사정기관의 분들 오셨겠죠"라고 참석 여부를 확인한 후 이러한 당부를 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한 달을 맞아 일선 현장의 혼선 등에 대한 지적이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점을 짚은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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