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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대한’ 이름 달고 대양 누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CLV)인 스칸디 커넥터호의 선명을 ‘대한커넥터’호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새 선명에 회사 정체성을 담아 글로벌 해저케이블 시장에서 인지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새 선명인 ‘대한커넥터’는 회사명 ‘대한’을 활용했다.
해저케이블을 성공적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와 글로벌 전력망 시장에서의 대한전선 브랜드 가치 및 위상을 담았다.
대한전선을 대표하는 선박이라는 상징성도 강조했다.
기존 명칭의 ‘커넥터’는 유지해 세계 시장에서 명성을 쌓아 온 ‘스칸디 커넥터’의 인지도와 정체성을 계승했다.
스칸디 커넥터는 총 27개 프로젝트에 투입돼 약 1300km의 해저케이블을 포설하며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과 시공 역량을 입증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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