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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와도 된다” 했는데…중수청장, 또 국무회의 참석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한 국무회의에 또다시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국무회의에서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오셔도 된다”, “한 달에 한 번쯤 오라”고 했지만 배석한 것이다.김 청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한 것은 임명된 뒤 이번이 세 번째다.
이 대통령이 ‘꼭 필요하지 않으면 안 오셔도 된다’고 한 뒤로는 처음이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김 청장과 함께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참석했다.이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비정상의 정상화”라면서도 “제가 출석하라고 하니까 무조건, 의무적으로 다른 일이 있는데 억지로 올 필요는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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