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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쯤 오라" 했는데 … 중수청장, 3주째 국무회의 참석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또 참석했다.
지난 20일 첫 참석 이후 수사기관의 중립성·독립성 훼손 논란이 제기됐지만, 3주 연속 자발적으로 국무회의에 얼굴을 내민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46회 국무회의에서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듯 "바쁘면 안 오셔도 된다", "의무적으로 올 필요는 없다", "한 달에 한 번쯤 오시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이정현 공소청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도 참석했다.
그동안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등 수사기관 수장은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훼손 우려를 이유로 국무회의에 정례적으로 참석하지 않는 것이 관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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