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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최대 장터가 청계천에 다시 열린다…종로구, 육의전 축제 개최

조선 최대 장터가 청계천에 다시 열린다…종로구, 육의전 축제 개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청계천 장통교 일대서 열려 서울 종로구는 청계천 장통교 일원에서 '2026 육의전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조선시대 서울의 대표적인 상업 거리 운종가의 활기를 되살리는 이번 축제는 '운종가, 사람이 구름처럼 모이는 길'을 주제로 열린다.

운종가(雲從街)는 조선시대 지금의 종로 네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거리다.

왕실과 국가에 물품을 공급한 육의전을 비롯해 나라의 허가를 받은 시전 상인, 허가 없이 장사에 나선 난전 상인이 모인 곳이다.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의 이름은 운종가 상권의 정점에 있던 여섯 대표 상점, 선전·면포전·면전·지전·포전·어물전을 일컫는 '육의전'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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