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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관 "작고 사소한 아름다움을 얘기하는 영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종관 감독이 전작 '더 테이블'(2017)의 감성을 잇는 신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관객을 만난다.
한 카페를 배경으로 네 편의 이야기를 펼쳐내며 일상 속 스쳐 지나가는 인연과 순간의 의미를 되짚는다.
2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낮과 밤은 서로에게'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김종관 감독과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이희준, 전소영, 김동휘 등이 참석했다.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다.
어쩌면 이어질 수도 있었던 한 남녀, 우연히 다시 만난 옛 친구, 마뜩찮은 상대를 마주한 소설가, 이별을 앞둔 젊은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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