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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사법체계 변경 국민 걱정 많아…사정 역할 엄정해야"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대한민국 국가 사회가 공정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이라는 신뢰를 갖게 하기 위해서는 사정 역할이 엄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47회 국무회의에서 회의에 참석한 사정기관장들을 향해 "사정기관 분들 오셨겠죠"라고 물은 뒤 이같이 당부했다.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도 이날 회의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수사권 분리, 그 다음에 사법 체계 변경이 오면서 많은 분들이 '제대로 작동을 할까'
걱정을 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권력이나 지위를 이용한 범죄, 또는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금융 범죄 이런 것에 대해서 제대로 조사되고 제대로 처벌되는지에 대해서 의문이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우려들을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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