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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가 되지 못한 소년의 삶, 연극 '두 번째 아이' 세계 초연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1999년, 세계를 뒤흔든 영화 '해리 포터'의 주인공 캐스팅 최종 오디션 수백 명의 경쟁을 뚫고 마지막까지 남은 소년은 단 두 명이었다.
단 한 끗 차이, '조금 더 특별한 무언가'를 지녔던 대니얼 래드클리프가 마법의 지팡이를 쥐었다.
그렇다면 그 찰나의 순간 선택받지 못한 또 다른 소년의 삶은 어떻게 흘러갔을까.
'해리 포터'
바깥의 삶을 헤매야 했던 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두 번째 아이'가 세계 초연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엠비제트컴퍼니와 LG아트센터가 공동 제작하며, 오는 12월 8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무대에 오른다.
연극 '두 번째 아이'는 프랑스 유명 작가 다비드 포앙키노스(52)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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