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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병의 편지' 김현성, 동학·최시형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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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고(故) 김광석이 부른 '이등병의 편지'를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김현성이 동학과 해월 최시형의 삶을 노래와 글, 공연으로 풀어낸다.
3일 천도교 중앙총부에 따르면 김현성과 밴드1894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웨스트브릿지홀과 22일 오후 5시 광주 피크뮤직홀 PMC홀에서 '동학, 아름다운 사람들'
음반 발표 기념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김현성이 동학을 공부하고 유적지를 찾아다니며 쌓아온 생각을 음악으로 나누는 자리다.
음반에 담긴 모든 곡을 직접 작곡했으며, 곡마다 창작 배경과 당시의 생각을 기록한 책도 펴냈다.
김현성이 작품 활동에서 영감을 받은 인물은 동학의 2대 교조 해월(海月) 최시형(1827~189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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