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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민주 "한강버스, 오세훈 치적 아닌 공공사업…의혹 밝힐 것"(종합)

서울시의회 민주 "한강버스, 오세훈 치적 아닌 공공사업…의혹 밝힐 것"(종합)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권혜인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강버스 리베이트 은폐 의혹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강버스 비리 은폐 진상조사단과 서울시의회 민주당 의원단은 3일 오전 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사업을 둘러싼 수상한 자금 흐름과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드러났다"며 "서울시의 해명은 번번이 바뀌었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의혹도 잇따라 제기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더 기막힌 것은 국정감사에서 드러나자 서울시가 1년 넘게 미뤄온 수사 의뢰를 바로 다음 날 했다는 점"이라며 "도대체 무엇을 감추고 싶은 것인지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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